(주)트래콘건설 김종필 대표이사는 지난 3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지방국세청(청장 심달훈)으로부터 일일 명예 안양세무서장

으로 위촉받고 안양 세무서 각 분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집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이날 행사는 기업 경영인이 국세 행정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, 명예 세무서장으로서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

마련되었으며, 김종필 대표이사는 전애진 안양세무서장과 함께 납세자의 날 기념식 참석 및 유공직원 표창, 세무 민원봉사실을 돌며

공무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.

더욱 투명한 세정시스템 확립과 서비스를 개선을 통해 납세 편의성을 높이고 납세자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통해 국민과 함께 발전하는

안양세무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, 저희 트래콘건설도 더욱 깨끗한 경영과 더불어 성실한 납세의무를 실천하고 또한 안양세무서와 함께

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성실한 건설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